지식나무의 이야기

질문

남자가 삽입시 여자느낌은 어떤가요?

답변

여자가 첫경험이라면 당연히 많이 아파할 것입니다.

육체적인 이유도 있지만 처음에는 심리적인 긴장도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삽입 자체도 많이 힘들거에요.

이럴 때는 무엇보다 남자의 리드가 중요합니다.

여자가 긴장하지 않도록 분위기 조성을 잘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성껏 애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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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예민한 곳에서 예민한 곳으로 조금씩 옮겨가며

여자의 흥분상태를 점점 고조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정도 흥분이 올랐다 싶으면 본격적으로 클리토리스 등의 애무를 시작하시구요.

삽입을 시도할 때에도 한방에 성공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아주 조심스럽게 조금씩 시도하는 것이

여자의 통증을 그나마 줄일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참고 : 흥분을 고조시키는 삽입테크닉

많은 여자들이 삽입보다는 애무에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만큼 분위기와 흥분을 끌어올리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죠.

여자를 흥분시키려면 당연히 여자의 성감대를 알아야겠죠?

성감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인 것들이 있죠.

가슴, 클리토리스, 그리고 지스팟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지스팟은 여성의 질 앞쪽 벽에 있는 아주 강한 성감대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지스팟의 존재여부가 해부학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고,

성의학자들 사이에서도 있다 없다 논란이 되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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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몸 전체를 구석구석 애무한 다음

어느정도 흥분이 되었다 싶으면 클리토리스나 지스팟과 같은

직접적인 성감대를 애무해주세요.

성감대를 자극할 때는 포인트에서 먼 곳부터 점차적으로 가깝게 다가오고,

강도 역시 약하게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애무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클리토리스 애무강좌(클릭)를 참고해 보세요.

여자가 위에서 하는 허리돌리기 방법은?

테크닉은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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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자가 위에서 무릎을 꿇고 하는 방법과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클리토리스를 지긋이 자극한다고 생각하면서 해보세요.

허리를 둥글게 돌리거나 앞뒤로 움직이면 되는데,

처음에는 어려워도 하다보면 클리토리스가 자극되는 느낌을 알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질을 조일 때는 배나 엉덩이 등 다른 부위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오직 질 근육만을 움직인다는 생각으로 조여보세요.

자세한 테크닉은 허리돌리기 테크닉(클릭)을 참고해 보세요.

여자친구와 관계를 할 때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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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일반적으로 '분위기 조성->전희->삽입운동->후희'의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먼저 여자가 편안하게 관계에 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애무를 잘 하려면 그녀의 성감대에 대해 잘 알아야 하겠지요.

귀, 목덜미, 가슴,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등 온몸 구석구석 부드럽게 쓰다듬고 입맞춰주세요.

애무는 강한 성감대에서 먼 곳부터 시작해서 점점 가까이 옮겨가고

강도 역시 약하게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어느정도 흥분이 고조된다 싶으면 클리토리스와 같은 예민한 성감대를 공략하시구요.

여자들은 직접적인 삽입섹스보다는

삽입전후, 그리고 사정 후의 애무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의 성감대를 잘 파악하여 정성껏 애무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지요.

무엇보다 상대 여자를 배려하고 있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질문

체위종류를 알고 싶어요.

여자친구와 잘해보고 싶은데

아직 초보라서 서툴고 궁금한게 너무너무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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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남성상위 : 여자가 눕고 남자가 위에 있는 자세

여성상위 : 남자가 눕고 여자가 위에 있는 자세

굴곡위 : 남성상위와 비슷한데, 남자가 엎드린 것이 아니라 몸을 약간 세운 자세

후배위 :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하는 자세

측위 : 남녀 둘 다 옆으로 누워서 하는 자세

좌위 : 남녀가 함께 앉아서 하는 자세

입위 : 서서 하는 자세

이건 정말 기본적인 체위의 종류구요.

여기서 조금씩 변형이 되는데 그 수가 엄청 많답니다.

하나씩 해보다보면 특별히 좋다는 느낌이 드는 체위가 있을거고,

그러면서 서로의 베스트 포지션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배려하면서 노력하다보면 점점 좋아질거에요. ^^

자세한 것은 체위의 모든 것(클릭)을 참고해 보세요.

체위에 대한 설명과 그림이 잘 나와있답니다. ^^

질문

남자친구는 제가 위에서 하기를 바라는데요.

일단 위로 올라가기는 했는데 저는 경험이 많지 않아서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나요? 남자는 여자가 위에서 어떻게 움직일 때 좋아하나요?

답변

여성상위는 여자가 리드를 하기 때문에 오르가즘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체위랍니다.

본인이 삽입의 깊이와 강약을 조절할 수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가장 좋아하는 체위가 될지도 모릅니다.

삽입한 상태로 허리를 움직여 클리토리스를 남자에게 비비는 식으로 진행해 보세요.

자세한 익숙해진다 싶으면 소변 볼 때처럼 무릎을 쪼그리고 앉아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작으로 진행하시구요.

남자 입장에서는 위에서 여자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자체로도 상당히 흥분된답니다.

여기(클릭) 참고하시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힘들면 위에서 알파벳이라도 써보세요. 물론 허리로!

그리고 가슴도 열심히 애무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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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자꾸 야동을 봐요'

'오빠 제발 야동 좀 그만봐'

'당신 나이가 몇살인데!'

세대와 나이를 막론하고

여성들은 야동보는 남친(남편)을 이해하기 힘든가 봅니다.

한편으론, '나로선 만족이 안되는건가' 라는 생각에

서운하고 섭섭하기도 할텐데요.

남친(남편)이 야동을 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성적으로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야동을 본다고 바람끼가 있다거나 변태까지

연결시키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기본적으로 남친(남편)이 야동을 보는거랑

성 취향이랑은 별개 입니다.

하지만, 섭섭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죠.

그럴 땐, 성지식을 습득해서 야동하는 남친(남편)에게

'오빠, 혼자 하지마. 내가 도와줄게 ^^' 라고 해보세요.

싫어 할 남자 아무도 없습니다.

올바른 성지식은 우리 사이를 더욱 더 뜨겁게 해주는 원동력입니다.

여자사정(시오후키)에 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보통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은

야동의 영향으로 인해 분수처럼 뿜어내야

그것이 여자사정(시오후키)인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동은 야동일 뿐.

여자사정(시오후키)은 여자마다 다릅니다.

정말 야동처럼 분수같이 터지는 여자도 있고,

그냥 애액처럼 흘러내리는 여자도 있죠.

그리고 사정이 없는 여자도 있습니다.

이건  체질의 문제이기 때문에

뭔가 탓할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사정도 가능하고 지스팟도 존재하지만

사정을 못하는 여자분들도 있을 겁니다.

왜 그런지는 뻔한 문제겠죠?

내 남친 혹은 본인이 자신의 거기에 대해서 잘모르기 때문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나요?

자신의 어디를 어떻게 자극을 해야

사정을 하는지 알아야 뭐라도 해보죠.

'그런 건 알면 문란한거니까 몰라도 돼'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건강한 성인남녀라면 당연히 성관계를 가질 것이고

결혼 후에도 계속해서 성관계를 가질텐데

그저 출산을 위해서만 성관계를 가지실 건가요?

바른 성지식은 우리 사이를 더욱 더 타오르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성관계 삽입운동 중 기본 중의 기본

정상위

성관계 중 가장 보편적이고 

그만큼 중요하기도 한데요.

모든 것은 기본이 중요하다고 했던가요?

정상위(남성상위) 체위는 서로가 마주보며

서로의 표정을 보고 얘기를 할 수도 있고 키스하기도 편한

심리적으로 자연스러운 자세 입니다.

그리고 몸의 밀착으로 정신적 육체적 쾌감을

보다 높게 느낄 수 있으며

삽입각도에 따라 서로에게 다양한 자극을 주기도 하죠.

이렇게 중요한 정상위(남성상위).

그냥 간과하고 이런 저런 자세로 체위변환만 하실 건가요?

그리고 여자들이 성관계 중 싫어하는 타입 중 하나가

'체위 마스터형' 입니다.

체위를 많이 아는 게 싫은 것이 아니라

느낄만 하면 바꾸는 것이 싫다는 거죠.

또한, 정상위(남성상위)는 여러가지로 응용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정상위. 대충하실 건가요?

남들은 성관계를 할 때 엄청 기분도 좋고

'오르가즘'도 느낀다고 하는데

왜 저는 그런 게 없고 아프기만 하죠?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 고민 가지신 분들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이 경우,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건강한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갖는 성관계지만

아직 서툴어서 그런 것 뿐이니까요.

'패셔니스타'라는 말 아시죠?

말 그대로 옷 잘입는 사람인데요.

옷만 잘입는다고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을까요?

옷에 맞는 체형, 화장법, 그날 자신의 기분이나 상황에 맞춘 코디 등등

이런 것들이 갖춰져야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겠죠?

성관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삽입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애무, 교감, 삽입 이 삼박자가 맞아야

오르가즘도 느끼고 서로서로 좋은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인터넷 열심히 검색해서 '성감대'가 어딘지 알았다 해도, 무작정 덤비시면 안됩니다.

그날 여친(남친)의 기분이나 몸 상태를 알고 덤비셔야 합니다.

어려우시죠?

늘 그렇지만, 시작이 어렵지 막상 알고나면

별 거 아니랍니다.

성지식. 음란한 것이 아니라 우리 관계를 더욱 뜨겁게 해주는 공기 같은 상식 입니다.

남자(여자) 성감대는 어디인가요?

제 성감대는 어디인가요?

저는 머리가 성감대인데 정상인가요?

성감대에 관한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습니다.

보통 여자분들은 남자 성감대는 똘똘이

남자분들은 여자 성감대는 가슴, 클리토리스, 지스팟

이런 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인 성감대라고 하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강도는 다릅니다.

가령, 내 남친이 가슴 애무를 조금 더 해줬으면 하는데

클리토리스가 민감한 성감대라는 말을 어디서 듣고 와서

무작정 클리토리스에만 들이 댄다던가

내 여친이 똘똘이 말고 다른곳도 좀 애무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죽어라 똘똘이만 혹사 시킨다던가

그럴 경우, 성감대 위치는 알고 있지만

서로 만족감을 느낄 경우는 희박하겠죠?

항상 성관계 중 애무나 삽입은

적절한 때 적절한 곳에가 포인트 입니다.

그럼 그 포인트는 어떻게 알아내야 할까요? 

보통 여자들은 평생가도 한 번 만나기 힘들다는 그 분.

하지만, 그 분을 일주일에 여러번도 아니라

한번의 성관계 중에 몇 번을 느낀다?

그것을 보고 멀티 오르가즘이라고 합니다.

남자는 사정이라는 오르가즘이 있습니다.

(물론 남성 오르가즘의 전부는 아니지만요.)

그래서 여성의 오르가즘에 대해서 잘모르기 때문에

혼자 아무렇게나 애무하고 혼자 좋아하다가

혼자 삽입하고 혼자 끝내죠.

그래놓고는 꼭 '좋았어?'라고 물어 봅니다.

혼자 좋자고 한 짓인데 상대방이 좋을리가 없죠.

그래도 내 남친 기죽이지 않으려고

'으..응 좋았어 ^^' 라고

대답하는 착한 우리 여친.

그래서는 멀티 오르가즘은 커녕

그냥 오르가즘도 느끼게 해줄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하세요?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잘생기면 바람필까봐 무섭고

못생기면 못생긴게 바람필까봐 무섭다고 말하는

우리의 여성분들.

처음에는 너밖에 없다며 그렇게 매달리던 놈이

시간이 좀 지나자 권태기가 온 탓일까

휙 돌아서버리네요.

WHY?

남자들의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은

익히 알려져 있고, 본능이라고도 말하는데요.

과연 본능은 길들일 수 없는 것일까요?

지능이 낮은 멍멍이들도 훈련시키면 본능을 조절하여

먹으랄 때 먹고 싸라는데 싸는데?

남자가 바람피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성(性)적인 부분에서 이야기를 해본다면,

성관계의 패턴에 아무런 변화도 없이

매일 똑같이 반복만 되면 당연히 권태기가 찾아오겠죠?

그렇다고 '남자니까 니가 알아서 해' 라거나

'아 난 이런 체위 싫어' 혹은 '이런 애무 싫어' 라는

무책임한 말은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성욕이 강하기 때문에

자꾸 성관계를 요구 할 것이고

그럴 때마다 이거 싫고 저거 싫어서

이런 저런 섹스 테크닉을 거부한다면,

남자 입장에서는 지루해 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론, 바람핀다는게 정당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바람 핀 놈은 당연히 때려 죽여야죠.

하지만,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서라도

어느 정도의 섹스 테크닉은 본인 스스로도 알고,

남자친구와 같이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것이

내 남자 바람피지 못하게 사로잡는 방법 중의 한가지란 말이죠.

시대가 어느 시댄데 남자한테 끌려 다니실 거예요?

본인 스스로 섹스 테크닉을 알고 그것을 활용함으로서

내 남자 바람기를 사로잡아 버리시길 바랍니다.

건전한 성지식은 우리 관계를 지켜주는 든든한 방패와도 같습니다.

연인의 상징인 '키스'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뭐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는 마음으로

계란으로 바위치기 하고 계시진 않으세요?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겠지만

이 '키스'만큼은 어느정도 알고 부딪혀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칫 잘못하다간

시작과 동시에 끝을 맞이할 수도 있거든요.

현란한 혀 놀림

상대방의 혼을 빼놓는 테크닉

이런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키스 잘하는 법의 핵심이자 기본은

분위기. 즉 교감 입니다.

아무리 테크닉이 뛰어나도

상대방과 아무런 교감도 없는 행위는

놀라움은 줄 수 있어도 감동은 줄 수 없는 법이랍니다. 

여친과 첫관계(첫경험)를 했는데 너무 쉽게 들어갔습니다.

여친(남친)과 첫관계(첫경험)를 했는데 애무가 너무 능숙 했습니다.

제 여친(남친)이 예전에 성관계가 잦았던 사람이면 어떻하죠?

보통 저런 질문들은 여자들 보단 남자들이 많이 궁금해 합니다.

그녀와 첫관계(첫경험)후에 '00가 처음하면 이렇다던데..' 라는

근거없는, 정말 말도 안되는, 남자들끼리 술자리에서

무용담 비스무리한 얘기를 듣고 자신의 여친(남친)에 대해서 평가하는 거죠.

시대가 많이 변했지만, 아직 우리의 주변은

성(性)이라는 부분을 감추려고 드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러니 올바른 성지식이 있을 리 만무하고,

친구들 사이에서의 무용담처럼 들리는 음담패설이나 야동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성(性)의 가치관, 혹은 기준이 되어 버리는 거죠.

사실, 여자가 첫경험이라고 해서

뭔가 특별나다거나 환타스틱한건 없습니다.

처녀막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원래 타고난 질압(질쪼임)이 높을수도 있고 낮을수도 있죠.

거기 숫처녀에 열광하는 남성분들.

그런거 연연할 시간에 사랑하는 내 여친

머리 한번 더 쓰다듬어 주시구요.

남자친구가 과거에 연연하는 것 같다고

고민하시는 여성분들.

그런거에 끌려다니지 마시고

차라리 화끈한 테크닉으로 내 남친을 사로잡아 버리세요.

성(性), 감추지 마세요.

올바른 성지식이야 말로, 우리 사랑을 더욱 더 뜨겁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