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무의 이야기

섹스리스 극복하고 싶으신가요?

섹스리스는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보통 여자의 경우 출산 및 육아,

남자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또는 외부 스트레스로 인하여

서로의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섹스횟수가 줄어듭니다.

여자는 임신, 출산을 겪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크게 변하는데

돌 전 아기의 육아는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서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편이 섹스를 요구한다면요?

남자도 마찬가지죠.

하루종일 이리저리 시달리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완전 녹초가 되어

집에 들어오면 당연히 마음 편히 쉬고싶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섹스를 요구한다면요?

섭섭함, 야속함이 쌓이면서 서로에게 소홀해질 수 밖에 없죠.

부부사이에 섹스는 너무나도 중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못지않게 부부는 힘들 때 서로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줘야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섹스리스, 상대방의 섹스 거부로 인해 힘들겠지만,

관계에 관한 언급보다는 어떤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상대방을 위로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이 즐거워야 잠자리도 즐거워지는 법입니다.

섹스라는 것은 억지로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스스로 할 마음이 생겨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을 소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애무방법과 체위, 섹스마인드에 관해서는 이곳(클릭) 참고해 보세요.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니 도움 되실겁니다.

오르가즘을 못 느낀다고 불감증이라고 생각하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성관계 할 때마다 매번 오르가즘을 느낀다면 세상에 속궁합으로 고민하는 커플은 없겠죠.

대부분의 여자들은 삽입에 의한 쾌감보다는,

클리토리스나 지스팟과 같은 성감대의 애무를 통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삽입보다는 애무를 할 때 많이 느끼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만약 애무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낀다면 전희를 충분히 가지고

삽입운동 시에도 남자분께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함께 애무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자위를 통해서 자신의 성감각을 개발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위를 통해 어떻게 자극받을 때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지를 스스로 터득한 후

실제 삽입운동에서 그 느낌을 끌어올리려고 노력하는거죠.

가끔은 남자가 조루거나 스킬이 부족해서 여자 본인이 불감증을 아닐까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남자에게 좀 더 정성껏 애무해달라고 하거나 체위를 바꿔보는 등 다양하게 시도해 보세요.

자세한 것은 연인(부부)를 위한 유쾌발랄 S스쿨(클릭)을 참고해 보세요.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애무 안하는 남자 때문에 짜증나는 여자분들 많죠?

많은 여자분들이 말을 못해서 혼자 속앓이를 하는데요.

솔직히 여자를 배려하지 않는 남자는 만날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헤어질 것이 아니라 일단 노력을 해보겠다고 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둘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약간의 요령이 필요한데요.

관계중에 갑자기 말하는 것이 부끄럽다면 관계가 끝난 후를 이용하세요.

먼저 남자에 대한 칭찬부터 하는 거에요.

'아까 너무너무 좋았어. 자기가 이렇게 해주니까 미치겠더라.'

이렇게 칭찬으로 시작해서 

'자기는 어떻게 해줄 때가 좋아?'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본인이 원하는 바를 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점점 성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누다보면

서로의 성취향에 대해서 잘 알게 되고 성생활이 즐거워집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못 알아듣는다, 그래도 애무에 시큰둥하다 싶으면 만날 필요가 없죠.

그리고 성에 대한 대화를 한다고 해서 밝히는 여자라고 생각하는 남자도 절대 만나면 안 되는 것 알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얘기하는 것은 절대 밝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한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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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섹스리스가 되는 것 같아 힘드세요?

출산 후 성관계가 가능하려면 6~8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임신 전처럼 관계를 즐기려면 적어도 1년 정도는 지나야 합니다.

출산 후 여자의 몸은 회복되는 데에 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육아로 인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대부분 여자들은 하고싶다는 생각이 거의 안들죠.

또 출산 후 모유수유 중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애액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증상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예전처럼 즐겁고 적극적으로 관계를 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여보 아기 낳고 육아하느라 많이 힘들지? 내가 더 잘할게.'

남편 분들은 이렇게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세요.

일상 속에서 사랑이 샘솟아야 부부관계도 더욱 즐거워집니다.

지금 아내의 상태를 이해하고 다시 부부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자세한 것은 부부(연인)을 위한 유쾌발랄 S스쿨(클릭)을 참고해 주세요.

관계할 때 체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 보세요.

체위는 사람마다 성적 취향과 신체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두 사람이 이것저것 해보면서 서로에게 가장 잘맞는 체위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위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정상체위 - 여자가 누운 상태에서 남자가 위에서 리드하는 체위

여성상위 - 남자가 누운 상태에서 여자가 위에서 리드하는 체위

좌위 - 두사람 모두 앉아서 하는 체위

후배위 - 여자가 무릎을 꿇고 엎드리고 남자가 그 뒤에서 삽입하는 체위

측위 - 두사람 모두 옆으로 누워서 하는 체위

체위는 이렇게 6가지를 기본으로 하여 엄청나게 많은 체위로 나뉘어집니다.

각각의 장단점도 아주 많죠.

설명이 너무 길어지니 자세한 것은 그림으로 배워보는 섹스체위(클릭) 참고해 보세요.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도움 될거에요.

부부 사이에 섹스트러블이 있어 고민인가요?

성생활은 부부사이에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문제가 있으면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

너무 뻔한 답변이지만 이게 정답이죠.

평소에 부부관계에 대한 대화를 진지하게 해보신 적 있나요?

아마 일상적인 대화조차 즐겁게 해본 적이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할 거에요.

일상에서 사랑이 샘솟아야 성생활에서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리고 그후에 성생활에 대한 대화를 해보세요.

성생활에 대한 불만이 아닌,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더라'하는 이야기들이죠.

부부 중 한명이 수동적이라서 고민이라면 다른 한명이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게 유도를 해야합니다.

단순한 쾌락이 목적이 아니라, 부부의 애정표현 수단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조금씩 즐길 수 있도록 말이에요.

권태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

섹스 분위기나 장소에 변화를 주거나 애무방법과 체위도 조금씩 바꿔보세요.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속궁합은 서로 대화를 많이 하고 배려하고 노력하다 보면 얼마든지 맞출 수 있습니다.

다시 뜨겁게 만들 방법은 얼마든지 있답니다.

자세한 방법은 이곳 클릭해서 참고해 보세요.

남자 성감대 어려울 것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목덜미, 귀, 유두, 옆구리, 허벅지 안쪽 등 남자도 여자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남자가 가장 예민하게 느끼는 부위는 성기, 고환, 회음부, 항문주변 입니다.

성기를 입으로 애무해주는 것도 좋고 남자가 자위 하듯 손으로 애무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고환은 아주 조심스럽게 혀로 굴리듯 애무해주면 좋아합니다.

회음부와 항문주변 역시 마찬가지고요.

무엇보다 남자친구와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감대는 사람마다 다르고,

어디를 어떻게 자극할 때 가장 좋은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남자친구뿐이니까요.

자세한 것은 애무 테크닉 강좌를 클릭해서 참고해 보세요.

오랄 애무를 아이스클림으로 연습하는 것부터 실전테크닉까지 나와있어요.

손으로 애무해주는 방법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임신 중 성관계 할 수 있지만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2주까지는 착상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하는데,

조산이나 유산의 경험이 있는 경우라면 성관계는 아예 금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가급적 횟수를 줄이고 깊게 삽입되는 체위는 피해야 합니다.

착상이 완전히 된 초기 이후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성관계에 큰 무리가 없겠지만

평소와 같은 깊고 격렬한 관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임신 말기를 조심하세요.

그리고 손으로 애무를 하더라도 손가락으로 삽입하는 것은 피하세요.

세균 때문에 위험합니다.

체위 중에서는 측위(옆으로 누워서 하는 자세)를 추천합니다.

삽입이 얕고 체력소모가 적어서 안전하고 아내가 덜 힘듭니다.

자세한 것은 부부, 연인을 위한 유쾌발랄 S스쿨>> 클릭해서 참고해 보세요.

성관계 시 통증이 느껴지는 여자분들 많죠?

남자 성기 사이즈 문제가 아니라면,

깊게 삽입이 되면서 자궁경부를 건드려서 통증이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여자분들 성관계 시 아랫배 아픈 경우 대부분이 이런 경우입니다.

체위에 따라서 다르지만 유독 깊게 삽입되는 자세가 있습니다.

아플 때는 상대방에게 확실히 아프다고 말하고

삽입이 얕게 되는 측위(옆으로 하는 자세)로 바꿔보세요.

잘못하면 염증 생기고 자궁계통에 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계속 아프면 산부인과 가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평소의 단련과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조루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다면 그것 또한 날려버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죠.

처음 시작할 때 비료적 느낌이 덜 오는 체위로 시작해 보세요.

삽입이 얕은 좌위나 측위 등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삽입 후에도 빠르고 깊은 피스톤 운동은 피하세요.

얕고 천천히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면 시간지연 효과도 있으면서,

여자의 성감도 점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페니스와 고환에 정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마사지가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여기 클릭해서 참고하시고요.

샤워할 때는 마지막에 냉수마찰 하시고 팬티는 삼각보다는 사각팬티가 좋은 것 아시죠?

여자친구가 뿅가는 잠자리테크닉 궁금하시죠?

우선 여자친구가 편하게 관계에 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무를 잘 하려면 여자친구의 성감대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귀, 목덜미, 가슴,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등 

온몸 구석구석 부드럽게 쓰다듬고 입맞춰 주세요.

충분히 정성스런 애무를 해주세요.

애무를 할 때는 강한 성감대에서 먼곳부터 시작해서 점점 가까이 옮겨가고

강도 역시 약하게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어느정도 흥분이 고조된다 싶으면 클리토리스와 같은 예민한 성감대를 공략하세요.

자세한 애무 방법은 여기 클릭해서 참고해 보세요.

삽입을 할 때는 빠르고 과격하게 하지말고 얕고 천천히 리드미컬한 동작으로 진행하세요.

삽입 후의 피스톤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거칠고 과격하게 하지말고 여자친구의 흥분도에 따라 조절하세요.

출산 후에 부부관계 거부하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구요?

부부관계를 못해서 남편도 힘들겠지만

일단 아내의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임신과 출산을 겪고나면 여자는 육체적, 심리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습니다.

육체적으로 성관계가 가능해지기까지 어느정도 시간도 걸리고요.

또한 출산 후 육아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남자가 생각하는 것 이상입니다.

많은 여자들이 산후 우울증을 겪기도 하고,

육아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에는 아기가 싫어지기도 하며,

그 마음이 남편에게까지 전달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심리상태에서 이전처럼 즐겁게 관계를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먼저 아내의 심리상태를 살펴주세요.

'여보 아기 낳고 많이 힘들지? 내가 앞으로 더 잘할게.'

이런 따뜻한 말 한마디로 아내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어주려고 노력해보세요.

일상 속에서 사랑이 샘솟을 때 성생활도 더욱 더 신바람이 나는 법입니다.

아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면서 부부관계를 회복해 가는 것이 먼저입니다.

애무 요령이나 팁은 여기 클릭해서 참고하시구요.

요즘 남편이 잠자리를 거부해서 고민이라고요?

서로 익숙해지다보면 긴장이 떨어져 성욕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결혼해서 시간이 지나면 옷을 홀랑 벗고 있어도 좀 무덤덤해지잖아요.

일단 평소에 성생활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해줄 때가 좋은지, 어떻게 해보고 싶은지 등 불만이 아닌,

서로의 성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세요.

관계를 할 때도 애무방법이나 체위에 변화를 줘가면서 색다르게 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남편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밤이 기다려지도록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풀어보려는 노력에 남편이 응하지 않는다면 단호하게 굶기세요.

남편이 '얘가 갑자기 왜이러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살짝 튕기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꽁해서 남편이 먼저 손 내밀 때는 뿌리치지 말고,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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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섹스를 잘 못 해서 고민하는 여자분들 많습니다.

어디에 삽입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으로 보이는 남자들 많죠.

아마 성지식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남자들 중에 여자의 성기가 정확하게 어떻게 생겼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꽤 많아요.

남자친구가 입구를 못 찾고 헤매고 있으면 여자분이 남자친구의 성기를 잡고 유도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부끄럽게 생각할 문제가 절대 아니므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만약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라면 삽입이 더욱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우선 충분한 애무로 여자가 많이 흥분한 상태에서 시도를 해야 합니다.

남자도 귀두부터 천천히 조금씩 삽입을 시도해야 합니다.

자세한 것은 여기 클릭해서 참고해 보세요.

행복한 성생활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공부가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삽입테크닉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남자분들 중에 성급하게 삽입 후 혼자 격렬하게 움직이고 끝내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그런 관계는 정말 싫어합니다.

삽입 전에 애무가 중요한 것 아시죠?

충분한 애무는 필수입니다.

단계별로 서서히 여자의 흥분을 고조시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삽입을 할 때는 한번에 바로 삽입하지 말고 천천히 여러번에 나누어 부드럽게 삽입해야 합니다.

삽입 후에도 곧바로 피스톤 운동을 하지말고 여자친구와 키스 등 애무를 오래 하세요.

여자들은 이런 부드러운 스킨쉽과 애무에서 더욱 사랑과 만족을 느낍니다.

피스톤 운동을 할 때는 막무가내로 넣었다 뺐다 하면 안됩니다.

천천히 얕게 하다가 한번씩 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 입장에서 남자가 어떻게 대해줄 때 기분이 좋을까를 생각해 본다면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관계를 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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