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무의 이야기

Q. 아이가 올해 6살인데, 이번 여름에 놀러갈 계획입니다.

    가족끼리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요?

6살 정도면 소근육이 많이 발달했기 때문에, 보다 더 세심한 집중을 필요로하는

놀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 여름 여행지로 바다나 계곡을 많이 선택하는데 이때는 아이가 나뭇잎이나 돌멩이등을

오리고 그릴 수 있도록 미리 색칠도구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자연 속에서 많이 놀았던 아이의 정서는 훨씬 풍부하고 안정감이 있다고 합니다.

여름 여행을 계획할 때는 단순한 관광지를 가보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 놀기 좋은 곳으로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여름에 할 수 있는 6세놀이의 자세한 방법은 엄빠야(umbbaya.com)를 참고해주세요 !

아이가 배 속에 있었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그저 별 탈 없이 무사하게만 태어나길 바라며 열심히 태교를 했던 엄마의 모습을요. ^^

하지만 막상 아이가 태어나니, 이런 저런 욕심이 생겨나는 건 어쩔 수가 없지요.

정말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손을 잡고 산으로 들로 다녀보세요.

딱딱하고 장난감과 책으로만 세상을 배우던 아이의 세계를 더욱 넒혀줄 수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이리저리 뒹굴면서 몸이 건강해지고, 그 밖에 나뭇잎과 돌멩이로

여러가지 모형을 만들면서 감각 발달을 고루 촉진할 수 있습니다.

자연놀이의 자세한 방법은 엄빠야를 참고해주세요.

엄빠야에서는 아이와 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놀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자연놀이, 자세한 방법은 >>> 엄빠야(umbbaya.com)

딱딱하고 네모난 건물 안에서 딱딱하고 네모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

요즘 아이들 대부분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도 많이 있지만,

창의력 발달, 소근육 발달 촉진을 위한다는 감언이설때문에 부모는 매번 이런저런 장난감이나

교구를 사들이게되죠.

하지만 아시나요?

자연에서 자란 아이가 정서가 더 건강하고, 창의력이 풍부하다는 것을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렸을 때 우리는 장난감이나 교구가 있어야만 놀 수 있는게 아니었어요.

집 앞에 심어져 있는 강이지풀이나 버려진 나무 막대기 하나로도 하루종일 충분히 놀 수 있었는데, 지금 우리 아이들은 어떤가요?

이제 아이들을 집 밖으로 나오게 해주세요.

그리고 엄마 아빠와 함께 산으로 들로~ 잔잔한 풀냄새와 시원한 물냄새가 있는 곳으로 가서

신나게 놀아주세요. 아이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며 쑥쑥 성장할거에요.

감수성과 창의력을 쑥쑥 키워주는 자연놀이! 자세한 방법은 >>> 엄빠야(umbbay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