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놀기-자연에서 노는 아이

딱딱하고 네모난 건물 안에서 딱딱하고 네모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

요즘 아이들 대부분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도 많이 있지만,

창의력 발달, 소근육 발달 촉진을 위한다는 감언이설때문에 부모는 매번 이런저런 장난감이나

교구를 사들이게되죠.

하지만 아시나요?

자연에서 자란 아이가 정서가 더 건강하고, 창의력이 풍부하다는 것을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렸을 때 우리는 장난감이나 교구가 있어야만 놀 수 있는게 아니었어요.

집 앞에 심어져 있는 강이지풀이나 버려진 나무 막대기 하나로도 하루종일 충분히 놀 수 있었는데, 지금 우리 아이들은 어떤가요?

이제 아이들을 집 밖으로 나오게 해주세요.

그리고 엄마 아빠와 함께 산으로 들로~ 잔잔한 풀냄새와 시원한 물냄새가 있는 곳으로 가서

신나게 놀아주세요. 아이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며 쑥쑥 성장할거에요.

감수성과 창의력을 쑥쑥 키워주는 자연놀이! 자세한 방법은 >>> 엄빠야(umbbay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