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나무의 이야기

질문

생리중 관계하면 안되나요?

왜 위험한가요?

답변

생리중 관계는 위험해서 그리 권하지는 않습니다.

생리중에는 여성의 질속이 약해진 상태라서 상처나기가 쉽고,

그 상처로 세균이 침투하기도 쉽습니다.

위생상 좋지 않죠.

그리고 생기중에는 임신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생리중에 임신가능성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100%는 아닙니다.

생리기간이 짧고 배란이 빨리 일어나는 경우에는 임신확률이 있습니다.

생리중 관계나 체위, 애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클릭)를 참고해 보세요.

연인, 부부들의 솔직발칙 S스쿨 '펀펀데이' >>>

질문

크기가 작아서 자신감이 떨어져요. ㅠㅠ

답변

물론 성기 크기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성기 크기가 만족감을 좌우하는 절대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펀펀데이 커뮤니티(클릭)에서 설문조사를 한 것에 따르면

남자의 배려, 충분한 애무, 분위기 등이 중요하지,

정작 성기 크기는 만족감을 결정짓는 요소에서 순위가 낮더군요.

길이보다는 굵기와 강직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너무 길거나 굵으면 쾌감보다는 고통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작아서 걱정이라면,

관계를 할 때 생각없이 넣었다 뺐다 하는 피스톤 운동은 하지말고

성기를 최대한 여자의 질벽에 밀착시켜서 해보세요.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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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남자친구가 관계할 때 욕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많이 당황스러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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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평소에는 멀쩡하던 사람이 관계를 할 때는

욕을 하거나 때려 달라거나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만의 스타일이고 성적 취향인 것이죠.

흔히 관계를 할 때 욕을 하거나 음란한 말을 하길 원하는 경우는,

평소에는 하지 못하는 행동을 관계 시에 표출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

만약 남자친구의 그런 부분에서 님이 기분이 나쁘시면 딱 잘라 말하세요.

하지만 만약 남자친구가 관계할 때만 그렇게 돌변하는 것이라면

서로 대화를 해보고 맞춰주는 것도 나쁠 것은 없습니다.

때로는 권태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일부러 이런 식의 상황설정을 하는 커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님이 도저히 그런 취향이 아니라면 솔직하게 말하셔야 합니다.

질문

러브젤, 윤활젤, 흥분젤 다 같은 말인가요?

사용하면 어떤 게 좋나요?

답변

러브젤은 윤활젤과 같은 뜻으로 여성이 애액이 부족할 때 윤활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시중에 흥분젤이라고 해서 파는 제품은 그 윤활젤에 

약간의 열감(따뜻한 느낌)이 나는 기능이 더해진 제품을 말합니다.

발랐을 때 따뜻한 느낌을 줘서 좀 더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이죠.

사용할 때는 적당량을 여성의 질 입구 주변에 바르면 됩니다.

흥분젤의 경우는 질 입구 뿐만 아니라 클리토리스 주변에 바른 후 마사지를 해주면 되구요.

흥분젤을 바른다고 해서 여자가 막 좋고 흥분하는 것은 아닙니다.

좀 더 예민하게 만들어주는 보조용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스러운 애무라는 것 명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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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애무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여자친구 만족시켜주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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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일단 여자친구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마음이 먼저 열려야 몸이 열리고, 애무의 효과도 제대로 발휘하기 때문이죠.

애무를 잘 하려면 먼저 상대방의 성감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 목덜미, 등, 가슴, 겨드랑이, 허벅지 등 온몸 구석구석을 정성껏 애무해 주세요.

어느 부분을 애무할 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도 잘 살펴보시구요.

어느정도 흥분이 되었다 싶으면 클리토리스나 지스팟같은 강한 성감대를 애무하세요.

성감대는 포인트에서 먼곳부터 포인트에 서서리 가까워지는 식으로 애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삽입 후에도 너무 깊고 강하게만 하려고 하지말고

얕고 리드미컬한 동작으로 피스톤 운동을 진행해보세요.

여자의 민감한 신경은 죄다 질 입구쪽에 몰려있거든요. ^^

질문

여자는 오랄섹스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나요?

답변

물론 여자는 남자의 오랄섹스를 통해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몇번이든 가능할 수 있구요.

이건 여자의 성리듬에 대해 먼저 아셔야 하는데요.

남자의 경우 오르가즘이 사정의 순간에 급격하게 올라가는 반면,

여자자는 아주 서서히 올라가고 그것이 식는 것 또한 오래 걸립니다.

물을 끓이는 것을 예로 들면 처음 끓일 때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이미 끓은 물을 식기 전에 다시 끓이는 경우

걸리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죠.

약간의 시간적 텀을 둔 후 다시 자극하면 그 때붙 또다시 금방 끓기 시작하여

다시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오랄섹스만으로도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수 있죠.

자세한 오랄섹스 테크닉은 이곳(클릭)을 참고해 보세요.

음식을 활용한 방법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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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평소에 케겔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 장소 신경 쓰지말고 그냥 항문에 힘을 꽉 줬다가 풀어주는 것을 수시로 하세요.

질을 쪼일 때는 배나 엉덩이 등 다른 부위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하면서

오직 질근육만을 움직인다는 생각으로 쪼여보세요.

그것이 숙달되고 나면 실제로 삽입운동을 할 때 

남자의 것이 들어갔다 나가는 타이밍에 맞워서 적용해주면 되는겁니다.

들어오거나 나갈 때 하나를 정해서 규칙적으로요.

더 자세한 방법은 명기 되는법(클릭)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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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서 남자를 만족시켜주는 여자를

흔히 '명기'라고 하지요.

특히 질의 조임이 좋은 여자를 가리키는 말로 많이 쓰는데요.

잘 조여준다고 해서 무조건 남자를 만족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질의 조임과 함께 갖춰야 할 명기의 조건 알아볼게요.

자세한 것은 이런 여자가 진정한 명기(클릭)를 참고해 보세요.

질문

저는 성욕이 강하고 아내는 성욕이 없는 편인데

어떻게 방법 없을까요?

답변

건강한 부부는 일주일 한번 정도가 평균횟수라고는 하더군요.

하지만 부부관계가 일주일에 몇번이 적당하다는 공식같은 것은 없습니다.

둘의 성욕이 비슷한지 아닌지가 중요한거죠.

아내분에게 지나치게 강요를 하게되면 

하고 싶다가도 오히려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실 난 부부간에 성생활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성욕도 강한 편이라 자주하고 싶은데, 당신은 그렇지않으니 너무 힘들다'

이렇게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고 절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자세한 것은 여기(클릭) 참고하시구요.

굳이 삽입섹스를 하지않더라도, 님이 하고 싶을 때 아내가 손이나 입을 이용해서

적당히 풀어주고, 아내가 컨디션 좋은 날이면 함께 하는 등

서로의 성욕에 맞춰 조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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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결혼 첫날밤 남편에게 어떻게 애무해주면 좋을까요?

답변

애무로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려면

당연히 상대방의 성감대를 알아야겠지요.

성감대는 사람마다 다르니 님께서 하나하나 찾아야합니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성기와 회음부쪾을 애무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남자가 자위할 때처럼 손으로 만져줘도 좋고, 용기 내서 오랄섹스도 좋아요.

고환 애무는 사람에 따라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어요.

고환과 항문 사이에 있는 회음부쪽을 애무해줘도 좋죠.

부부가 되셨으니 평소에 남편과 성에 관한 대화를 많이 나누세요.

물론 처음에는 이런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많이 쑥쓰럽겠지만 용기를 내세요.

어디를 어떤 식으로 해주는 것이 좋은지 물어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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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여자친구를 만족시키는 성관계테크닉 뭘까요?

답변

경험이 별로 없는 분들의 가장 큰 착각 중 하나가 

무조건 허리만 현란하게 돌리면 여자가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여자에게 육체적인 만족을 주기 위해서는 그전에 먼저

여자의 마음을 애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최대한 여자가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칭찬해주며,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정성스런 애무를 해줘야 합니다.

여자의 성감대를 알기 위해서 온몸 구석구석 애무하며

어느 부분을 애무할 때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살펴보세요.

흥분이 되었다 싶으면 클리토리스와 같은 강한 성감대를 애무하시구요.

삽입 후에는 너무 깊고 강하게만 하려고 하지말고,

얕고 리드미컬한 동작으로 피스톤 운동을 진행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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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첫날밤을 앞두고 있다면 명심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여자친구의 성적 취향을 파악하여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자신을 부드럽고 소중하게 다뤄주길 바라는 여성도 있지만,

때로는 거칠고 야성적인 분위기로 리드해주길 바라는 여성도 있거든요.

여자친구가 첫경험이라면 더욱 조심스럽게 다가가야합니다.

여자친구가 편안한 마음으로 관계에 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겠지요.

심리적인 불안과 육체적인 고통을 느끼는 여자친구를 충분히 배려해 주어야 합니다.

애무를 할 때는 온몸 구석구석 정성껏 애무해 주세요.

흥분이 올랐다 싶으면 클리토리스와 같은 강한 성감대를 잘 공략해야 합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삽입섹스에만 치중을 하는데,

많은 여자들이 삽입 전과 후 그리고 사정후의 애무를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삽입할 때도 한방에 성공하려고 하지말고 천천히 삽입을 시도하세요.

무엇보다 여자친구를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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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얼마전 여자친구와 관계를 했는데 삽입이 잘 안되더라구요.

요령이 있나요?

답변

여자친구가 첫경험이라면 삽입 자체도 힘들고 

하더라도 삽입 시의 아픔은 감수해야 합니다.

먼저 여자친구가 긴장하지 않도록 분위기 조성을 잘하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성껏 애무해 주세요

처음 삽입할 때는 천천히 여러번에 나누어 부드럽게 삽입을 하고,

삽입 후 곧바로 피스톤 운동을 하지말고 여자친구와 눈빛교환, 키스 등 애무를 오래 하세요.

여자들은 이런 부드러운 스킨쉽에서 사랑을 느끼고 더욱 만족스러워 합니다.

피스톤 운동도 그냥 막무가내로 넣었다 뺐다가 아니라

처음에는 천천히 얕게, 그러다 한번씩 깊고 강하게 해보세요.

삽입할 때는 충분히 애액이 분비된 후에 하는 것 명심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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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는 잘 모르겠던데 다른 여자들은 다 질내사정을 느끼나요?

답변

여자의 질속 감각이 얼마나 발달되어 있는가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보통 남자가 질내사정을 했을 때

뭔가 따뜻한 것이 퍼지거나 쏟아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못 느낀다고 해서 둔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정 여부를 느끼는 것이 중요한 것도 아니구요.

상대방 반응을 보면 사정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있고,

그것보다 서로 교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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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여자성감대 중에 지스팟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애무하나요?

답변

지스팟은 여성의 질 앞쪽 벽에 있는 아주 강한 성감대입니다.

최초로 그것을 발견한 독일의사의 이름을 따서 지스팟이라고 부르죠.

아직까지 지스팟의 존재여부가 해부학적으로 밝혀진 바는 전혀 없으며,

성의학자들 사이에서도 있다 없다 논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정을 경험하는 여성의 대부분이 지스팟을 가진 것으로 조사되기도 하고,

많은 여성들이 지스팟의 자극을 통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습니다.

위치는 여성이 바로 누웠을 때 11시에서 2시 사이의 질 앞쪽벽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손가락 두마디 정도 넣어서 앞쪽을 지문부위로 잘 훑어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스팟은 흥분시에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무턱대고 찾는다고 찾아지진 않습니다.

손톱정리 깔끔하게 하고 여자를 충분히 흥분시킨 후에 찾아보세요.

자세한 애무방법은 여기(클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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