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긴 싫고 아이는 심심하다고 보채고.
집에서 웅크리고만 계신가요?
아이와 마땅히 놀아줄 방법이 없다고
'Tv봐' '한숨 자' 이런 식이면 곤란 합니다.
Tv는 바보 상자라는 말 아시죠?
특히 발달기에 있는 아이에게 장시간의 Tv시청은
뇌 저하를 불러 일으키는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한숨 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의사표현에 서툰 아이는
자기욕구가 충족되지 않을시,
화를 못참는 아이, 떼를 쓰는 아이 등
이상 행동을 보이는 아이로 변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엄빠들도 사람인지라 쉬고 싶기도 하고
애들 장난감 하나 사줘봐야 길면 일주일이나 한달인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아이들과 집에서 놀아줄 때
주변으로 조금만 시선을 돌려도
얼마든지 놀아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몰라 생각이 안나는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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