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방법. 바람직한 자녀교육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바른 아이로

무럭무럭 자라 주었으면 하고 바라기 마련 입니다.

 

하지만, 나무만 심고 관리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자라지 않듯

아이 또한 관심과 사랑으로서 정성스럽게 바라봐 주어야 하는데요.

그럼 바람직한 자녀교육을 위한 첫 걸음. 같이 시작해 볼까요?

 

 

 

 

 

 

 

1. 자녀교육 전략을 갖는다

 

꽃이나 나무를 키울 때도 하루에 물은 몇 번 주고 이럴 땐 약을 주고, 저럴 땐 거름을 주고 등등

'전략'이라고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이 '전략'을 갖고 키우고 안키우고는 차이가 크기 마련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교육에도 나름의 철학이 필용한데 이것을 위해선

육아 전문가나 부모 교육 강좌를 많이 듣는 편이 좋습니다.

 

2. 주입식 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독서를 많이 하는 아이라도 주입식 교육을 가하게 되면 책의 내용만 기억하는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창의력이 요구되는 요즘 시대에, 주입식 교육으로 인한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로 자라지 않게 하시길 바랍니다. 

 

3. 자율적인 아이로 키운다

 

아이가 무엇을 할 때마다 엄마가 일일히 참견하게 되면, 나중에 크고 나서도

'엄마, 나 뭐 해야 돼?' 라고 묻게 됩니다.

물론, 제멋대로 하게 내버려 두라는 것은 아닙니다. 슬기로운 부모 밑에는 버릇없는 아이가 키워지지 않는 법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바르게 슬기롭게 자라나길 바라지만

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교육하고 훈육해야 할지 잘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또한, 훈육이란 무조건 혼내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한 훈육법도 존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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